[도서 리뷰] Dify AI, 코드 없는 미래 - 클릭만으로 업무 프로세스 리빌드, 노코드 AI 자동화 실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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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Dify AI, 코드 없는 미래

이번에 리뷰하게 된 책은 'Dify AI, 코드 없는 미래'입니다.

요즘 AI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에 관심이 많아서 n8n, Flowise 같은 도구들을 리서치하고 있었는데, 마침 Dify 관련 책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회사에서 AI 제품 개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프로토타이핑이나 간단한 자동화는 굳이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노코드 AI 자동화의 실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저자 소개

김정욱 저자님은 현업에서 AI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으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Dify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은 Dify를 활용한 노코드 AI 자동화를 다룹니다. 생성형 AI, 워크플로우, 에이전트, 챗봇, RAG, LLM, MCP까지 요즘 AI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핵심 개념들을 Dify라는 플랫폼 위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18개의 완성 프로젝트 파일을 제공하고, 100% 오프라인으로 로컬 Dify 설치까지 가능하도록 가이드하고 있어서 실용성이 높습니다.

책 리뷰

낮은 러닝커브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방식이 예전에는 랭체인이나 랭플로우 등으로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 했지만, 점점 더 편한 인터페이스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Dify도 그런 흐름 속에 있는 플랫폼입니다.

Dify 전에 Langflow나 n8n을 먼저 살펴봤었습니다. n8n도 좋은 도구이지만, AI 워크플로우에 완전히 특화된 건 아니다 보니 LLM 연동이나 RAG 구성 시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했습니다. 반면 Dify는 처음부터 LLM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이라 러닝커브가 확실히 낮았습니다. 책을 중반까지 읽기만 했는데도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잘 이해되었고, 이후에 실제로 사용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커버하는 예제

이 책의 강점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제를 다룬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챗봇부터 RAG 기반 문서 검색, 워크플로우 자동화, 에이전트 구성까지 여러 케이스를 실습하다 보니 Dify 사용에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각 챕터마다 과제가 있어서 복습까지 할 수 있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픈소스의 장점

Dify가 오픈소스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큰 매력이었습니다. 클라우드 버전도 있지만, 개인이 스탠드얼론으로 직접 서버에 올려서 운영할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마침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꽤 괜찮은 성능의 인스턴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거기에 Dify를 올려서 무료로 사용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책에서도 로컬 Dify 설치 가이드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셀프 호스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서비스 적용 고려 중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제 개인 프로젝트나 사이드 프로젝트에 Dify를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RAG 기반 문서 검색이나 간단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Dify로 충분히 구현 가능해 보여서, 프로토타이핑 도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대상 독자

AI 자동화나 노코드 도구에 관심 있는 분들, 특히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LLM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물론 개발 경험이 있으면 더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겠지만, 책 자체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비개발자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AI 도구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요즘, Dify는 LLM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특화된 플랫폼으로서 확실한 포지션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Zapier와 연동하면 Dify가 제공하는 기능이 엄청나게 확장됩니다. 수천 개의 앱과 연결할 수 있어서 자동화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지죠.

이 책을 통해 Dify의 전반적인 기능을 익히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n8n이나 다른 자동화 도구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Dify를 한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올해 마지막 리뷰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수많은 AI 관련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